이문서를 처음 접하고 이문서는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알아본결과 결의서는 즉 서약서 그러니까...
지출결의서는 지출을 얼마하겠다는 내역을 쓰면 될것이고
입금 결의서는 입금이 얼마 들어오겠다것을 쓰면 될것이고
정산 결의서는 이만큼 정산이 될것이라는 것을 쓰면 될것입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미래를 예측해서 쓴후 상사 또는 대표님에게 결재를 받아서 이행하는 서류인것 같습니다.
쓰실분들은 왜 쓰이는지 이미 알고 계시겠죠 모~ ㅎㅎ
이문서는 상황에 따라 동그라미 쳐서 사용하시든지 아니면 필요한 부분만 출력해서 사용하시든지 하면 될것 같네요.
양식 받고 적당히 가감 하시는거.. 기본이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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